“취업·창업 자신감 뿜뿜 입니다”
재능대학교가 실전형 모의면접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취·창업 경쟁력을 높인다.
재능대 글로벌관광비즈니스과는 학생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실전형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교수진과 재학생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SCOUT 사업과 연계해 개편한 ‘취창업역량개발’ 교과목으로 마련했다. 종전 취업 준비 중심 수업에서 창업까지 범위를 넓혀 교육과정을 재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열린 모의면접에서 학생들은 직접 기획한 관광·서비스 산업 분야 창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재능대는 일반 취업 면접 형식에 창업 요소를 접목,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했다.
학생들은 모의면접을 통해 아이디어 개발부터 사업화 구상, 발표와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했다. 또 전공과 연계한 창업 가능성을 살펴보고, 관광·서비스 분야에 필요한 기획력과 발표 역량을 함께 점검했다.
김민재 과대표는 “창업 아이템 발표와 사업계획 설명을 포함한 모의면접을 통해 부족한 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손해경 글로벌관광비즈니스과 학과장은 “이번 실전형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취·창업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학생들이 취업과 창업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교과목을 개편해, 맞춤형 면접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고 했다.
한편 재능대는 SCOUT 사업과 연계해 창업동아리, 창업캠프, 지역 연계 프로젝트 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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