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하지현 기자 | GS샵은 4월 11일 오전 11시 50분 셀폰즈의 ‘레가토닝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GS샵은 지난해 4월 셀폰즈 녹는실 앰플을 론칭했다. 이 상품은 0.01mm 초미세 리프팅 녹는실 5000가닥을 적용해 얼굴 17개 부위를 동시에 관리하는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론칭 11개월 만에 누적 주문액 250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GS샵 신규 기초화장품 가운데 판매 1위에 올랐다. 특히 TV와 모바일 채널을 결합한 마케팅 지원에 힘입어 전체 매출의 약 70%가 GS샵에서 발생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가토닝 프로그램은 셀폰즈 녹는실을 활용한 마스크팩과 미백 앰플로 구성됐다. 4월 들어 야외 활동이 늘고 자외선 노출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색소 관리와 안색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신규 마스크팩은 녹는실 돌기 2만 가닥이 적용된 특수 시트에 나이아신아마이드 10% 앰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색소 침착 완화와 피부 톤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동일 성분을 담은 앰플과 함께 사용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90일 집중 관리 패키지로, 레가토닝 마스크 12주분과 스팟 코렉터 앰플 12병으로 구성됐다. 방송 중 판매가는 23만9000원이며, 신한카드 결제 시 7%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GS샵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계기로 셀폰즈 브랜드 육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TV와 모바일을 연계한 ‘올인 패키지’와 모바일 기획전 ‘오늘의 브랜드’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판매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GS샵은 패션 부문에서도 자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모르간’, ‘코어 어센틱’, ‘SJ와니’ 등 자체 패션 브랜드의 봄·여름(S/S) 시즌 신상품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키워드는 ‘콰이어트 럭셔리(Quiet Luxury)’로, 로고 노출을 최소화하고 울·실크·레더 등 고급 소재에 드레이핑·프릴·핀턱 등 디테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GS샵은 오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블루밍 스프링(Blooming Spring)’ 행사를 열고, 앱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패션 상품 판매 확대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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