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 킨텍스 원형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 환영...주민 숙원 해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 킨텍스 원형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 환영...주민 숙원 해결

뉴스영 2026-04-09 17:45:04 신고

3줄요약
김운남 의장(왼쪽)이 킨텍스 원형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에 대한 의견을 말하고 있다./사진=김운남 의장


(뉴스영 이현정 기자) 고양특례시 킨텍스 원형육교 하부에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수년간 이어진 주민들의 숙원이 결실을 맺게 됐다.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7일 일산서부경찰서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서 킨텍스 원형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 안건이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킨텍스 인근 대규모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보행 수요가 크게 늘면서 육교 이용에 따른 불편과 안전 문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인근 대방와이시티·대방디엠시티 주민들을 중심으로 횡단보도 설치 요구가 꾸준히 이어졌다.

해당 안건은 지난해 심의에서 안전성 검토 필요성을 이유로 보류된 바 있다. 이후 경기도북부 자치경찰위원회의 기술 분석 지원과 도로교통공단의 검토를 거쳐 보행자 안전 확보 방안을 보완한 뒤 재상정돼 이번 심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김 의장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오랫동안 관계 기관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고양특례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형육교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 문제를 공식 제기한 데 이어, 김영환 국회의원과 함께 관계 기관 논의를 이끌었다. 또한 강태영 전 일산서부경찰서장과 강기택 현 서장과의 협의를 통해 심의위원회 안건 상정을 준비했으며, 대방디엠시티 입주자대표회의 윤덕현 회장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의견을 전달했다.

김 의장은 "수년간 이어져 온 주민들의 보행 불편 민원이 해결되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관계 기관의 협력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양시와 경찰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편의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뉴스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