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필수의료 위기로 보건의료 체계 효율성은 국가적 과제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빅데이터와 AI를 결합한 디지털 혁신으로 의료 서비스 질적 도약을 꾀하고 있습니다.
2026년 신년사에서는 전문성 기반 제도 운영과 현장 중심 심사 체계 개편을 선언했습니다. 연간 16억 건 심사 물량 관리를 위해 정교한 심사기법 도입과 평가지표 실효성 제고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산업 현장 접점도 확대 중입니다. 지난달 코엑스 ‘KIMES 2026’에 참가해 주요 사업과 창업경진대회 수상 기업 서비스를 홍보했습니다.
현장에서는 AI 음성 분석 기반 ‘케어마인더’와 정신건강 관리 플랫폼 ‘마고’ 등 수상팀을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내 진료정보 열람’과 ‘응급진료지원 데이터 서비스’ 등 실무 중심 대국민 서비스도 안내했습니다.
특히 대국민 앱 ‘건강e음’ 시연과 AI 질환 판독 지원 등 데이터 인프라 현황을 소개했습니다. 중소 의료기기 기업 대상 1대1 등재 컨설팅은 현장에서 실무적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심평원은 향후 창업경진대회 수상팀 대상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보건의료 산업 성장을 견인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기반 관리와 민간 협력으로 국민 건강 보루 역할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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