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성남FC가 다가오는 홈경기에서 '농협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
9일 성남FC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4월 12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공식 후원사인 NH농협은행과 함께 ‘농협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데이는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심)’ 운동을 축구팬들에게 알리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성남FC는 이날 경기장 안팎에서 농협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나눔 행사와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장외 광장에서 열리는 '농심천심' 쌀 나눔 챌린지다. 성남FC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총 500포대의 농협 쌀을 팬들에게 증정한다. 서문광장에서는 순발력을 테스트하는 ‘GK 챌린지’를 통해 350포대를, 동문광장에서는 정교한 기술을 겨루는 ‘볼 트래핑 챌린지’를 통해 150포대를 각각 미션 성공자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해당 이벤트는 성남FC 공식 앱 가입자 및 당일 홈경기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성남FC는 홈경기 응원 문화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우리 팀 성남의 유니폼을 입자’ 캠페인을 함께 전개한다. 구단은 팬들이 검정 유니폼을 맞춰 입고 경기장을 방문하도록 독려해 탄천종합운동장을 검게 물들이는 일체감 있는 응원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서는 성남FC와 농협 간의 공식 후원 협약식이 진행된다. 이어 양흥식 농협 성남시지부장이 시축자로 나서 성남FC의 승리를 기원하며 홈경기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도 전광판을 통해 농협 협찬사 관련 내용을 맞히는 ‘농협 쌀 나눔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성남FC 관계자는 “공식 후원사인 NH농협은행과 함께 ‘농심천심’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시민이 탄천을 찾아 우리 쌀의 소중함도 느끼고 성남FC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성남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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