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축산공사, ‘2026 호주청정우 그랜드 세미나’ 마무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호주축산공사, ‘2026 호주청정우 그랜드 세미나’ 마무리

이뉴스투데이 2026-04-09 17:15:00 신고

3줄요약
[사진=호주축산공사]
[사진=호주축산공사]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호주축산공사가 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수입·외식·유통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22회 ‘2026 호주청정우 그랜드 세미나’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글로벌 수요 증가, 기후 여건 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외부 환경 변화 속에서도 2026년 호주 축산업이 긍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특히, 국내 수입육 시장에서 호주산 적색육의 점유율 확대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호주산 소고기 점유율은 2022년 35%에서 2025년 47%까지 상승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호주산 양고기 역시 2013년 이후 국내 양고기 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96%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또한 호주산 염소고기 수입량은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약 900%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사진=호주축산공사]
[사진=호주축산공사]

호주축산공사는 글로벌 시장 변동성과 국제 정세 변화에도 호주 축산업이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글로벌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5년 연속 양호한 기후 조건이 이어지며 사료 공급 환경이 개선됐고, 유전학·인프라·사육두수 관리 및 생산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공급 경쟁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호주축산공사는 2026년 호주 소 산업에서의 도축량과 생산량이 각각 전년 대비 1.8%와 4.1% 증가해 사상 최고 수준의 생산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호주산 소고기 수출량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157만 톤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견조한 수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2026년 1월 칸타 코리아(Kantar Korea)와 함께 진행한 ‘칸타 캠페인 평가 조사’ 결과도 공개됐다. 조사에 따르면 호주청정우는 브랜드 보조인지율, 브랜드 선호도, 브랜드 구입 의향 등 전 항목에서 80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호주청정우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기반으로 소비자 선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주한호주대사는 “지난해 호주는 한국에 약 2조5000억 원 상당의 쇠고기 물량을 수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한국으로 수출하는 호주 농업 수출품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라며, “호주산 적색육의 탄탄한 인지도와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트레비스 브라운(Travis Brown) 호주축산공사 동북아시아 지역장은 “호주청정우와 호주청정램, 그리고 호주산 염소고기는 양국 간 공유된 가치와 안정성,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된 강력한 무역 관계를 기반으로, 가치와 물량 모두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라며 “브랜드에 대한 투자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호주청정우와 호주청정램은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고혁상 지사장은 “호주의 소고기 생산량은 올해도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안정적인 공급 기반 역시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호주청정우와 호주청정램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