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 스포츠클럽 단위 최대 규모 대회인 '2026 클럽 대항 청소년 생활체육 대회'가 11일 대덕구 지수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체육회와 대전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시가 후원하는 스포츠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기초체력 증진과 전인적 성장을 돕고, 건전한 스포츠클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포문을 여는 종목은 풋살이다. 풋살대회는 이달 11일 지수체육공원에서 시작되며, 5월에는 여학생 전용 종목인 넷볼대회가 예정됐다. 다양한 문화 행사와 함께 연간 총 6개 대회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이승찬 대전체육회장은 "청소년기 생활체육이 평생의 건강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회 운영과 안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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