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섬쌀, 인천글로벌캠퍼스 식탁 오른다…외국대 학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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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섬쌀, 인천글로벌캠퍼스 식탁 오른다…외국대 학생 공급

경기일보 2026-04-09 17:06: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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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섬쌀 공급 협약에 참석한 박용철 강화군수(중간)와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왼쪽), 고진우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장. 강화군 제공
강화섬쌀 공급 협약에 참석한 박용철 강화군수(중간)와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왼쪽), 고진우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장. 강화군 제공

 

인천 강화섬쌀이 글로벌 인재들 식탁에 오른다.

 

강화군은 9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와 ‘강화섬쌀 공급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각 기관들은 강화섬쌀의 안정적인 판로와 함께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외국 대학 학생과 교직원에게 건강하고 우수한 식자재를 제공하고자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7월부터 7t 규모의 강화섬쌀을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식당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한국뉴욕주립대, 한국뉴욕주립대 FIT,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5개 외국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강화섬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되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모인 교육 현장에 강화섬쌀을 공급해 뿌듯하다”며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의 품질을 여러 나라에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강화섬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공공기관, 민간기업, 해외시장 등으로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8개 기관과 협력해 연 152t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현재까지 13개 기관에 연 307t 규모 판로를 구축했다.

 

강화섬쌀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의 영향에다 마그네슘 성분이 많은 간척지 토양에서 재배해 밥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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