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섬쌀이 글로벌 인재들 식탁에 오른다.
강화군은 9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와 ‘강화섬쌀 공급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각 기관들은 강화섬쌀의 안정적인 판로와 함께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외국 대학 학생과 교직원에게 건강하고 우수한 식자재를 제공하고자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7월부터 7t 규모의 강화섬쌀을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식당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한국뉴욕주립대, 한국뉴욕주립대 FIT,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5개 외국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강화섬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되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모인 교육 현장에 강화섬쌀을 공급해 뿌듯하다”며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의 품질을 여러 나라에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강화섬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공공기관, 민간기업, 해외시장 등으로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8개 기관과 협력해 연 152t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현재까지 13개 기관에 연 307t 규모 판로를 구축했다.
강화섬쌀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의 영향에다 마그네슘 성분이 많은 간척지 토양에서 재배해 밥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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