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진행된 국공립어린이집 협약식 장면. (사진= 대전 서구)
대전 서구가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을 추진하며 보육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9일 서구에 따르면 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도안수목토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함께 푸른샘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을 위한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아파트 관리동 내 시설로, 지난해 10월 서구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공립 전환 대상에 포함됐다. 이후 내부 리모델링을 진행해 오는 10월 중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할 예정이다.
구는 공공 보육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개소를 신규 설치했으며, 올해도 4개소를 추가 조성해 총 45개소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 확충과 함께 보육 서비스 질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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