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세계 1위 조명우, 보고타 월드컵서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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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세계 1위 조명우, 보고타 월드컵서 우승 도전

한스경제 2026-04-09 16:5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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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고타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포스터. /대한당구연맹 제공
2026 보고타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포스터. /대한당구연맹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12일까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2026 보고타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에 한국 선수가 출전해 우승 경쟁을 한다.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를 비롯해 허정한(경남당구연맹), 차명종(인천광역시체육회), 황봉주(시흥시체육회), 강자인(충청남도체육회), 최완영(광주당구연맹) 등이 출전한다.

조명우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32강 시드를 받았다. 최근 보고타 월드컵에서는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월드컵 개인 통산 3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조명우는 32강 조별리그 A조에서 윌리엄 빌라누에바(베네수엘라)와 같은 조에 편성돼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국 선수들은 라운드별로 순차 출전하고 있다. 권미루와 김민석은 8일 예선 2라운드(PPQ) 일정을 먼저 소화했고, 김도현과 최완영은 9일 3라운드(PQ)에 나섰다. 이 가운데 최완영만 2승을 기록하며 Q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황봉주·강자인·차명종·허정한은 10일 최종예선에서 경쟁하며 조명우는 11일 32강 본선부터 대회를 시작한다.

당초 10대 유망주 김도현의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 김도현은 2025 광주세계3쿠션당구월드컵 국내예선에서 유·청소년부가 아닌 일반부에 출전해 성인 선수들과 경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국내 무대에 머무르지 않고 국제대회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인정받겠다는 의지를 꾸준히 밝혀왔다.

이번 보고타 월드컵에서도 도전에 나섰지만, 김도현은 3라운드에서 2패를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인하려는 그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우승자인 트란 탄 럭(베트남)을 비롯해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프레데릭 쿠드롱, 에디 멕스(이상 벨기에),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시드를 받고 출전해 대회 경쟁 구도를 한층 뜨겁게 만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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