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9일 낮 12시 32분께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도로에 정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운전석에 있던 40대 A씨가 다리 부위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차량 1대가 전소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36명과 펌프차 등 장비 13대를 투입해 14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스스로 대피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구체적인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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