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인천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 6대 공약 발표…‘기본사회’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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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인천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 6대 공약 발표…‘기본사회’ 실현

경기일보 2026-04-09 16:34: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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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성준 인천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가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있다. 김 예비후보 제공

 

“주민이 결정하면 구청은 집행하는, 시민 주권 시대를 미추홀구에서 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준 인천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는 “미추홀구를 대한민국의 복지 1번지로 만들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제8대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과 인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복지·문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 두 차례 대선에서 인천종합상황실장과 직능지원단장 등을 맡으며 정책과 정무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지난 2월20일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김 예비후보는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과 민심을 챙기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미추홀구의 미래 비전으로 ‘시민 주권 행정’을 제시했다. 관료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구정을 설계하고, 구청은 이를 집행·지원하는 구조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주민이 정책을 결정하면 행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 있게 실행해야 한다”며 “주민 위에 군림하는 행정이 아니라 주민 곁에서 움직이는 구정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최근 ‘대한민국 복지특별구 미추홀’을 핵심 비전으로 한 6대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미추홀형 기본사회 실현, 생애주기별 돌봄 공백 제로, 일상이 축제가 되는 생활문화도시 조성, 주민의 재산권과 주거권을 지키는 상생 재생, 지속가능한 안심도시 구축,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이 결정하는 행정혁신 등이다.

 

먼저 그는 ‘미추홀형 기본사회’와 관련해 365 긴급 돌봄 패키지와 통합 돌봄 SOS팀 운영,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 가구 발굴 시스템, 보건소 연계형 동네 주치의 체계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초등 방과후 돌봄 공백 해소, 어르신·장애인 안심 케어, 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돌봄의 틈이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복지는 선별적으로 주는 시혜가 아니라 주민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가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 1인 가구까지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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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성준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 김 예비후보 제공

 

이와 함께 문화도시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1동 1문화 거점 미추홀 라운지’ 조성, 청년·어르신 문화패스 도입, 지역 예술인과 주민을 잇는 역사문화 로드 개발 등을 통해 생활 속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문화기획 인력 양성으로 문화가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주거재생 분야에서는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고 공공임대 확보와 이주 지원금 확대를 통해 개발 이후에도 주민이 쫓겨나지 않는 상생형 재개발을 약속했다. 여기에 노후 주택 개보수 지원과 골목길 스마트 안전망 구축을 통해 원도심 주거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안전·기후 분야에선 어린이보호구역과 범죄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AI CCTV와 스마트 안심벨을 설치하고, 태양광 기반 에너지 마을과 공공시설 그린 리모델링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미추홀은 단순히 낙후한 원도심이 아니라 충분한 잠재력과 공동체 자산을 가진 곳”이라며 “복지와 문화, 안전, 재생이 함께 맞물릴 때 미추홀구의 진짜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 예비후보는 행정 혁신 방안으로 주민참여예산 확대와 온라인 직접 참여 플랫폼 활성화, 구청장 직속 돌봄통합추진단 설치 등을 제시했다. 그는 “정책의 전 과정과 성과를 주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주민이 직접 예산과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열린 미추홀, 투명한 미추홀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앙과 지역을 이어 미추홀구의 미래를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미추홀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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