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보건의료특화대학인 서영대학교 파주캠퍼스(총장 김정수)가 RCY 출범식을 개최하며 경기북부 지역 봉사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파주캠퍼스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교내 서강홀에서 대학RCY 입단식과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경기도 지역 복지 실천과 봉사 활동 확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규 회원 48명이 참여해 적십자 정신과 봉사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간호학과와 응급구조과 등 보건·의료 계열 학생들이 중심이 돼 참여하면서, 향후 지역 보건·복지 현장에서의 역할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입단식에서는 RCY 활동에 대한 기본 교육이 함께 진행돼 학생들이 향후 봉사활동 방향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특별회비 전달식에서는 구소연 지도교수(간호학과)가 100만원의 지원금을 기탁하며 RCY 활동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구 교수는 “학생들이 RCY 활동을 통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체득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철인 입학부총장은 “경기도 지역사회에서 대학의 역할은 전문 인재 양성을 넘어 복지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있다”며 “보건·의료 계열 학생들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연계된 교육을 강화해 실천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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