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9일 ‘생활·인프라·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도시의 경쟁력은 결국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문화, 체육, 복지, 농업, 에너지까지 시민 삶 전반을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김포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종합스포츠타운 건립을 추진하고 학교 체육관 개방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특히 학교체육관 개방과 관련해 시설개방 전담 코디네이터 배치와 폐쇄회로(CC)TV·AI 안전연계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김포국제조각공원을 세계적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고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추진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김포가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만큼, 공연·전시등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김포의 도시 품격을 높이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관광 활성화에 대해서도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을 확대하고 김포 아트빌리지 한옥마을과 라베니체·금빛수로 상권을 활성화해 사람이 모이는 관광도시 김포를 만들겠다”며 “김포가 머무르고 싶은 도시가 되어야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난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김포페이와 같은 지역화폐 충전금액 2배 확대를 추진해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내 소비진작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복지정책으로는 “AI 헬스케어 기반 24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어르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신도시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김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정책으로 “친환경 농업 활성화와 스마트팜 지원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업 역시 김포의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