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가 8일 열린 제7회 경기도 북부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4인조법 공동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서정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 심소현 부대장(25학번)을 비롯해 신승우(25학번·이정원(26학번)·조소영(26학번) 대원은 이번 수상에 앞서 광적119센터에서 전문 교관의 지도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구조장비 운용 등 기초부터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실습으로 실력을 키웠다.
이들은 지난해 양주소방서가 개최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4인조법 1등,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2등, 심폐소생술 2등을 차지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송윤석 서정대 소방안전관리과 학과장은 “비록 우승하지 못했지만 짧은 기간 철저한 준비로 공동 2위를 차지한 학생들이 너무도 멋지고 자랑스럽다”며 “내년에는 준비를 더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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