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故 안재환 '7일간' 실종 신고 안 했던 이유..."돈 문제로 복수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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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故 안재환 '7일간' 실종 신고 안 했던 이유..."돈 문제로 복수한다고 생각"

엑스포츠뉴스 2026-04-09 16:2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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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들어볼까'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과거 정선희가 故 안재환의 실종신고를 하지 않았던 이유가 재조명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정선희가 남편이었던 故 안재환의 실종 신고를 하지 않았던 속내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9월 정선희는 유튜브 '들어볼까'에 출연, 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유튜브 '들어볼까' 캡쳐

정선희는 당시 "결혼을 하고 나서 한 사람의 영혼을 내 인생에 받아들인다는 거에 대한 무게감을 직접적으로 느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어려운 부분이 있었어도 그게 극복 못 할 대상이겠나 싶었는데 모르고 있던 부분까지 내가 어떻게 할 수는 없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그래서 금전적인 문제로 엄청난 우울감을 겪고 있었고, 그런 것들이 그 사람을 갉아먹고 있었다는 것도 몰랐다. 왜냐하면 일이 너무 바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들어볼까' 캡쳐

안재환의 극단적 선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선희는 "결혼한 지 10개월 후에 자살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실감이 안 났다. 제일 먼저 현실부정을 했다"며 당시 심정을 언급했다. 

그는 "실종신고를 안했던 것도 당연히 올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돈이 마련되지 않아서 조금 불화가 있었고, 내가 돈이 있는데도 안 꿔줬다고 오해를 했다는 생각까지 했다. 그래서 나한테 복수를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고를 안 했던 건, 연에인이 겪을 이미지 타격을 걱정했고, 결코 이런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며 당시 받았던 충격을 털어놨다.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캡쳐

해당 정선희의 발언이 재조명된 이유는 최근 8일, 정선희가 자신의 유튜브에서 고인을 언급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정선희는 "제 이름 앞에 관용어구는 안 빼줄 거냐. 내가 남편을 잃은 지도 오래됐고 홀로서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히며 간곡히 전한 바 있다. 

한편, 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2008년 사별했다. 

사진 = '들어볼까' 유튜브, 정선희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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