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금파초등학교(교장 양경말) 학생들이 하천 정화활동으로 탄소중립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금파초는 학교 앞 풍년교 일대에서 학생 주도의 계양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김포시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을 바탕으로 추진된 실천 중심 환경교육의 하나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학생 300여명은 학교 인근 ‘반려 하천’인 계양천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지역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느꼈다.
이번 활동은 시민 참여 확대, 환경교육 강화, 생태환경 보전이라는 김포시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 방향을 학교 교육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양경말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살아있는 교육이자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