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제조기업 경기전망지수 41.8…최근 3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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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제조기업 경기전망지수 41.8…최근 3년 최저

경기일보 2026-04-09 16:06: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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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안산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 현황. 안산상공회의소 제공
최근 3년 안산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 현황. 안산상공회의소 제공

 

안산지역 제조기업 140여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2분기 경기전망지수(BSI) 조사 결과 ‘41.8’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종합 전망지수(76.1) 및 경기도 종합 전망지수(76.4) 등과 비교해도 크게 낮은 수치다.

 

특히 최근 3년간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살펴본 결과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해 지역 내 제조기업의 체감경기 위축이 한층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상공회의소가 9일 발표한 2026년도 2분기 제조기업 BSI를 세부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업종별로는 운송장비(81)와 섬유의복(75) 업종은 ‘부진’을 전망했으며 철강금속(43)과 기계설비(36), 전기전자(31), 석유화학(25), 기타(25), 비금속(11) 업종 등은 ‘침체’로 조사됐다.

 

반면 ‘호전’ 또는 ‘보합’으로 예상된 업종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사업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외 리스크 요인으로는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이 29.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수출수요 둔화(18.1%)와 환율 변동성 확대(13.5%), 관세 불확실성(11.0%), 전쟁 등 지정학 리스크(9.9%), 소비회복 둔화(9.9%), 자금조달 및 유동성 문제(8.2%)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당초 계획 대비 투자계획에 대해선 응답 기업의 61.7%가 ‘변화 없이 계획대로 진행한다’고 응답했고 ‘당초 계획보다 축소·지연(36.9%) 또는 당초 계획보다 확대(1.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투자계획이 축소·지연될 것이라 예상한 기업들은 그 이유로 ‘관세·전쟁 등 통상환경 변화(30.8%)’를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은 ‘에너지·원자재 등 생산비용 상승(25.0%), 수요 등 시장 상황 악화(21.2%), 자금조달 여건 악화(19.2%), 내부 의사결정 지연(1.9%), 핵심 인력 부족 및 인건비 부담(1.9%)’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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