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서경식 기자] 전남 영암군은 지난 8일 경희대학교와 달빛청춘마루에서 '사회혁신스쿨 로컬브랜딩 간담회'를 개최했다.
9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 관계자와 경희대학교 지도교수 및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요 부서별로 제안한 협업 과제들인 ▲영암 방문의 해 관련 홍보 콘텐츠 개발 ▲도기박물관 및 영암몰 등 지역 특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 ▲매일시장 및 청년문화거리 ▲마을 역사 아카이빙 존 구상 개발 등을 논의했다.
대학생의 시각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로컬 브랜딩을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5월 13일까지 35박 36일 동안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재학생 14명과 지도교수가 영암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딩 과제를 수행한다.
학생들은 현장을 찾아다니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각 분야에 적합한 브랜딩 전략과 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다.
우대식 경희대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깊이 스며들어 대학의 전문 역량을 영암의 현안과 결합해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영암의 새로운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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