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정부가 주관한 제16회 공기의 날 기념식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적극 행정을 추진한 공을 인정 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18년 전국 226개 자치단체 중 초미세먼지 농도 최악을 기록하는 오명을 씻어내기 위한 시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전부터 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스마트 미세먼지 쉼터 등 다양한 특화 사업 정책을 내실있고 효율적으로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환경시스템, 도로 먼지 제거와 온도 조절을 위한 클린앤쿨링로드 등 사업에도 박차를 가했다.
여기에 더해 시는 국·도비 45억 원 재원을 확보해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당왕동,안성천변 일원에 수직정원을 조성하는 등 쾌적한 청정도시를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질 좋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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