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전국 시도 대상 '지역사회 통합돌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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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전국 시도 대상 '지역사회 통합돌봄' 현장 점검

연합뉴스 2026-04-09 16:0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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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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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전국에서 본격 시행됨에 따라 9일부터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돌봄의 최접점인 시군구와 읍면동 현장에서 사업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이뤄진다.

복지부는 이날 서울 관악구와 은천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전국 시도 내 시군구·읍면동에 총 15회 현장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날 관악구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 기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내 의료와 돌봄 서비스 전반을 논의하는 통합지원회의를 직접 참관했다. 이후 은천동 주민센터에서 통합지원 창구 현황을 확인한 뒤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박재만 복지부 통합돌봄지원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사업 시행 이후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직접 듣고 적극적으로 보완하겠다"며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개인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자는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애인(지체, 뇌병변 등)이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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