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감성적인 보이스와 뛰어난 작사 및 작곡 실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피아노맨(본명 김세정)이 오는 5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피아노맨의 소속사 로맨틱팩토리 측은 9일 공식 입장을 통해 피아노맨이 오는 12일 서울 강남 소재의 예식장에서 화촉을 밝힌다고 전했다. 예비 신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 소중한 인연을 이어온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으며, 예식은 양가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 2016년 싱글 앨범 작은 별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피아노맨은 그간 너라서 좋다, 혜화동 거리에서, 이별날씨 등 다수의 발라드 곡을 선보이며 실력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그는 가창뿐만 아니라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본인만의 독보적인 이별 감성과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왔다.
지난해 2월에는 입대 전 박재정이 참여한 듀엣곡 비가를 직접 프로듀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곡은 비 내리는 날의 애절한 감성을 담아내며 리스너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피아노맨은 결혼 이후에도 음악적 행보를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그는 예비 신부와의 만남에서 얻은 소중한 영감을 바탕으로 한 신곡 발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피아노맨이 선보일 더욱 깊어진 감성의 음악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 가정을 꾸리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피아노맨의 결혼 소식에 동료 선후배와 팬들의 따뜻한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피아노맨은 당분간 결혼 준비에 집중한 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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