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이 자사 대표 음악 IP인 ‘아뮤소’를 확장한 신규 오디션 콘텐츠 ‘아뮤소 X’를 선보인다. 첫 번째 프로젝트 파트너로는 국내 대표 보컬 그룹 ‘노을’이 함께한다.
‘아뮤소’는 2017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온 SOOP의 장수 음악 콘텐츠다. 그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실력을 뽐내는 무대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신규 런칭한 ‘아뮤소 X’는 단순 경연을 넘어 실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데뷔 기회까지 제공하는 ‘아티스트 발굴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그룹 노을이 직접 심사와 멘토링에 참여해 참가자들의 보컬 역량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는다. 총상금은 2000만원 규모이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콘텐츠 지원금 및 노을과 함께하는 음원 발매 및 콘서트 무대에 설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디션은 4월 21일 예선을 시작으로 5월 11일 파이널까지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전 과정은 SOOP 인기 스트리머 기뉴다, 오연하, 안예슬띠의 진행으로 라이브 송출될 예정이다.
경연 방식은 예선에서의 ‘무반주 60초 보컬 테스트’를 시작으로, 본선에서는 노을의 곡을 재해석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파이널 무대에서는 노을과 공동 작업할 미공개 음원을 선보이며, 심사위원 평가와 유저 투표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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