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 주민 참여형 통합 복지플랫폼인 ‘그냥드림 온(溫)라운지’에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쇄도하고 있다.
양주시와 가평군 방문단 등은 9일 화성 그냥드림온라운지를 방문, 현장 견학했다.
앞서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대전광역시와 부천시도 라운지를 방문, 벤치마킹했으며 전국 지자체의 견학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화성의 거점형 그냥드림 사업장은 5곳으로 전국 최대 규모이며 수행기관이 운영 중이다.
이는 정부 정책 기조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
또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고)은 현재 29개 읍·면·동 중 5곳이 운영 중이다.
시는 올 상반기 10곳, 하반기 14곳 등을 추가 조성, 읍·면·동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화성형 그냥드림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참여, 자원 연계, 돌봄 기능이 결합된 통합형 복지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개방형 구조와 읍·면·동 단위 확산이 가능한 표준화 모델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화성형 그냥드림사업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복지 모델”이라며 “연내 전 읍·면·동으로 확대해 복지 표준모델을 완성하고, 전국 확산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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