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내린 비로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키움-두산전 등 5경기가 모두 순연됐다. 우천 취소가 결정된 잠실구장 그라운드.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잠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전국을 강타한 비로 9일 열릴 예정이던 KBO리그 5경기가 순연됐다.
9일 열릴 예정이던 잠실(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인천(한화 이글스-SSG 랜더스), 사직(KT 위즈-롯데 자이언츠), 창원(LG 트윈스-NC 다이노스), 광주(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잠실 경기가 열릴 예정이던 송파구 잠실본동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그라운드 상태도 좋지 않았다. KBO는 오후 3시 39분부로 잠실을 포함한 전 경기 취소를 알렸다. 이후에도 잠실구장에는 굵은 빗방울이 떨어졌다. 10개 구단 모두 올 시즌 첫 우천 취소를 경험했다.
10일부터 12일까지는 잠실(SSG-LG), 대구(NC-삼성), 수원(두산-KT), 고척(롯데-키움), 대전(KIA-한화)서 3연전이 펼쳐진다.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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