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단체 연강(회장 최해선)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모자가정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냉장고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 대상 가정은 그동안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다 최근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했으나, 기본적인 가전제품조차 갖추지 못한 채 열악한 생활을 해 왔다. 특히 기온이 점차 상승하는 시기를 맞아 식재료 보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냉장고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연강 회원들은 이러한 사정을 접한 뒤 십시일반 뜻을 모아 후원금을 마련했고, 그 결과 냉장고를 구매해 해당 가정에 전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연강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꼭 필요한 서비스와 자원을 연계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해선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주변 이웃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필요한 도움을 나눈다면, 우리 사회는 훨씬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라며 “연강 역시 이러한 취지에서 시작된 모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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