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 압화체험교육관.(사진=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최근 압화체험교육관을 전시, 체험, 판매 기능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재개관했다.
9일 구례군에 따르면 압화체험교육관은 압화를 깨진 도자기를 금으로 이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일본 전통 수리 공예 '킨츠키'와 결합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도자기 및 압화 소품 판매도 병행한다.
압화를 활용한 클레이 아트, 압화 미니 달력 만들기, 압화 비누 제작, 도자기 꽃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물을 소장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및 운영일은 한국압화박물관과 동일하며, 체험 관련 문의는 한국압화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체험교육관 새단장을 통해 압화 문화의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례=신덕수 기자 sds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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