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과 부천시가 최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상호 기부하고 있다.(사진=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과 부천시가 자매도시 간 교류를 위해 개최한 '축구동호회 친선 교류 행사'에서 양 지자체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9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진도군 축구동호회는 부천시를 방문해 축구동호회 간 친선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동호회 활동을 통해 자매도시 간의 문화, 체육, 취미 분야에 대한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의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축구동호회 간 친선경기, 부천시 주요 시설에 대한 견학, 양 지자체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식이 진행됐다.
한편, 부천시청 1층에서는 진도군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해 진도군의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자매도시 간 체육 교류를 통해 상호 유대감을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특산품 홍보까지 연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양선우 기자 ysw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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