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가 비로 미뤄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잠실(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인천(한화 이글스-SSG 랜더스), 광주(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 창원(LG 트윈스-NC 다이노스), 부산(KT 위즈-롯데 자이언츠)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를 우천으로 순연한다고 발표했다. 새벽부터 전국 곳곳에 적지 않은 비가 내리면서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재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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