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2026 한일가왕전’이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현역 가왕 출신 양국 TOP7이 참여, 국경과 장르를 초월한 음악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MC 신동엽은 예선전부터 달라진 룰을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그는 “벌써 세 번째 시즌이라 감회가 새롭다”며, 한일 양국 TOP7이 서로 긴장과 환호를 오가는 복합적 표정을 짓는 모습을 재치 있게 묘사했다.
이번 시즌 ‘한일가왕전’의 가장 큰 특징은 3전 2선승제와 ‘100초 전’이라는 특별 규칙이다. 각 참가자는 단 100초 동안 무대를 선보이며 상대의 스타일과 개성을 탐색한다. 이 짧은 시간이지만, 무대의 완성도와 캐릭터 표현에 따라 ‘한일가왕전 갈라쇼’에서 한 곡을 완창할 수 있는 MVP 특전이 주어진다.
한국팀과 일본팀은 서로의 무대를 평가하는 자체 평가 방식을 통해 날선 경쟁심을 보여준다. 일부 참가자는 “너무 짧아 긴장된다”라며 불안감을 드러낸 반면, “보여주는 것보다 숨기는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지략을 발휘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예선전에서는 박서진과 유다이가 “왜 이렇게 승부욕이 뜨거운가”라며 감탄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 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과연 ‘100초 전’의 MVP는 누구일지, 예선전에서 누가 첫 승을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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