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에서 호흡을 맞춘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여전한 인연을 자랑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순은 “정말 오랜만에 만난다. 전화 통화는 가끔씩했는데 서로 너무 바빠서 자주 못 봤다”며 “이런 기회에 다시 만나게 돼 반갑다”고 인사했고, 아이유도 “저도 여기에 와서 이제 사장님(이상순)을 뵐 수 있다는 생각에 1초의 고민도 없이 출연하고 싶다고 했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아이유와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7년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그러나 이후 아이유와 이효리의 교류가 눈에 띄지 않으며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아이유가 이상순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해 신작 홍보에 나서면서 불화설도 자연스럽게 종식되는 모습이다.
한편 아이유는 10일 첫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복귀한다.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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