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첫 폴더블폰 일정 흔들리나… 양산 검증 단계서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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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첫 폴더블폰 일정 흔들리나… 양산 검증 단계서 변수

M투데이 2026-04-09 15:31: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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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아이폰 예상도 (출처 : gqmiddleeast.com)
폴더블 아이폰 예상도 (출처 : gqmiddleeast.com)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는 과연 언제쯤 출시될까?

시험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기술적 문제가 발견되면서 당초 목표였던 2026년 출시가 2027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협력업체 폭스콘을 통해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시험 생산에 착수했지만, 제품 양산 가능성을 검증하는 엔지니어링 검증 테스트(EVT) 단계에서 다수의 기술적 난관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EVT 단계는 새로운 제품 설계가 실제 대량 생산에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핵심 과정으로, 이 단계에서 문제가 발견될 경우 전체 출시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힌지 구조와 디스플레이 완성도 문제가 주요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폴더블 스마트폰 특성상 반복적인 접힘과 펼침 과정에서도 내구성과 화면 품질을 동시에 유지해야 하는 만큼, 미세한 설계 오류도 양산 과정에서 큰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폰 폴드 렌더링(출처:윈퓨처)
아이폰 폴드 렌더링(출처:윈퓨처)

업계에서는 화면 주름 최소화와 장기 내구성 확보가 애플이 가장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는 기술 과제로 꼽힌다. 일부 부품 공급업체에는 생산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사전 통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됐던 2026년 가을 출시 일정이 수개월 이상 늦어질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2027년 출시로 조정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다만 애플은 관련 내용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진입 시기를 늦추더라도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폴더블 제품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좌우할 전략 제품인 만큼, 성능과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출시를 미루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애플은 첫 폴더블 아이폰을 초기에는 연간 약 700만~800만 대 수준의 제한된 물량으로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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