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프리미엄 덴탈 케어 브랜드 프레민트(PREMINT)는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하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리미엄 구강케어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프레민트가 자사몰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보다 폭넓은 소비자 접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트렌드 기반 소비가 활발한 올리브영 채널 특성상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실질적인 구매 전환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레민트는 기존 기능 중심의 구강용품에서 벗어나 ‘사용 경험’과 ‘디자인 가치’를 결합한 프리미엄 덴탈 브랜드다. 대표 제품군인 치약과 칫솔은 기본적인 충치 예방과 구취 케어 기능은 물론 저자극 사용감, 깔끔하고 지속력있는 상쾌함, 인체공학적 설계, 욕실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등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최근 소비 트렌드인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 흐름과 맞물리며 가격 대비 경험 가치를 중시하는 2030 소비자층에서 프리미엄 치약과 칫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도 브랜드 성장의 배경으로 꼽힌다. 프레민트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온라인 중심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소비자 접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리브영 입점은 단순 판매 채널 확대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접점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제품의 사용감과 디테일, 디자인 가치까지 전달할 수 있는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리미엄 덴탈 케어 시장의 성장 흐름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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