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與 안산시장 예비 후보 ‘안산 대개조’ 5차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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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與 안산시장 예비 후보 ‘안산 대개조’ 5차 공약 발표

경기일보 2026-04-09 15:1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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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 제공

 

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9일 ‘안산 대개조’ 5차 공약인 문화·관광 혁명을 통해 ‘골목상권 경제 부활’시키겠다고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안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 다섯번째 약속인 ‘문화·관광·지역경제’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5차 정책인 문화, 관광, 지역경제 등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은 이유에 대해 “61만 안산 시민의 내수 소비만으로는 침체된 골목상권을 되살리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전제한 김 예비후는“외부에서 많은 관광객과 외국인이 찾아와 돈을 쓰고 머무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만이 소상공인을 살리는 길”이라고 밝혔다.

 

주요 5차 정책공약의 첫 번째는 세계가 하나 되는 ‘글로벌 상호문화 거점’인 문화·글로벌 정책으로 ▲이민관리청 유치 완성 및 국제기구 유치 ▲글로벌 원스톱 지원센터 설립 ▲통합 지원 플랫폼 및 상생 모델 등이다.

 

두 번째는 관광 정책은 대부도를 ‘서해안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체류형 관광 개발 및 대부도 투자 활성화 ▲랜드마크 및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정책 ▲교통 접근성 획기적 개선 등을 꼽았다.

 

세 번째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살아나는 ‘스마트 경제도시’를 위해 ▲소상공인 3대 금융 안전망 ▲상권 현장지원센터 및 스마트 상권 ▲지역별 특화거리 조성 등을 제시했다.

 

안산 대개조 5약 공약을 발표한 김 예비후보는 “안산의 골목상권을 살리는 길은 외부의 활력을 수혈하는 것”이라며 “관광객의 발길이 소상공인의 매출이 되고 활기찬 골목이 다시 관광객을 부르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세계인이 안산에 머물고 전국의 관광객이 대부도와 안산의 도심 상권을 누빌 때 비로소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은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다”며 “대부도의 황금빛 서해안에서 국제도시의 활기찬 거리까지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안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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