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 청년농 지원 확대…스마트팜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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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 청년농 지원 확대…스마트팜 예산 증액

경기일보 2026-04-09 15:18: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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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가 지역 내 청년농업인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가 지역 내 청년농업인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지사장 최종태)가 청년농업인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여주이천지사는 최근 지역 내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지지원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농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됐다.

 

여주이천지사는 농지은행의 ‘맞춤형 농지지원사업’과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지난해 4천604개 농가에 14.4㏊ 규모의 농지를 지원하며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도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임대 후 매도 사업과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등 청년농 대상 지원 예산을 확대해 초기 자본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최종태 지사장은 “청년농이 미래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간담회가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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