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새마을회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헌 옷 모으기’ 행사를 진행했다.
파주시는 파주시새마을회가 지난 7일 월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같은 행사를 열고 자원 선순환 구조 확립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자원순환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재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파주시새마을회 회장단 및 각 읍면동 회장 등 4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각 읍면동에서 사전에 정성껏 수거한 헌 옷을 월롱면 행정복지센터로 집하했다. 모인 옷들은 전문 수거업체를 통해 재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헌 옷 재활용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향후 ‘쌀 나누기’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파주시새마을회는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명자 파주시새마을회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나눔을 결합한 활동을 지속해 환경을 보호하고 따뜻한 파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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