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약칭 ’유 퀴즈‘) 338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1%,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8%, 최고 5.1%를 각각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지난해 2%대까지 떨어지던 시청률은 최근 평균 3~4%대를 유지하고 있다. 웬만한 드라마 시청률보다 좋다.
특히 이날 방송은 ‘개화’ 특집으로 꾸며졌다. 수면 장애 130만 시대를 배경으로, 20년간 불면증을 연구해온 주은연 교수부터 차트를 점령한 록스타이자 청춘의 아이콘 한로로, 국내 업계 1위 로펌의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 그리고 5시간 팬미팅을 위해 신인 가수로 데뷔한 ‘토크폭격기’ 김남길이 유재석을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그런 가운데 다음 방송에는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안정환과 20년간 죽음학 강연을 하고 있는 정현채 교수, 의대·한의대·약대를 포기하고 꿈을 위해 사범대를 선택한 서울대 26학번 새내기 유하진 학생,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주인공인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출연이 예정돼 기대감을 높인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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