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화장품 대기업 전무이사 변신…“로코 첫 도전” (오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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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화장품 대기업 전무이사 변신…“로코 첫 도전” (오매진)

스포츠동아 2026-04-09 14:48: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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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김범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선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김범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 역을 맡아 새로운 ‘직진의 귀재’ 탄생을 예고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메추리)와 완판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로맨틱 코미디다.

김범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그는 “주위에서 많은 추천을 받아왔던 장르인데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됐다”며 “촬영하면서도 재미있었고 기존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극 중 서에릭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적극적인 인물이지만,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를 잃지 않는 캐릭터다. 김범은 “감정에 충실하면서도 철없거나 이기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부분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업 파트너이자 짝사랑 상대 담예진(채원빈 분)을 향한 서에릭의 직진 플러팅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어린 시절부터 주변의 눈치를 보며 살아온 서에릭이 담예진을 만나 점차 주체적으로 변화하는 과정도 그려진다.

김범은 “상대가 부담이나 압박을 느끼지 않도록 부드럽게 다가가면서도, 자신의 마음은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서에릭만의 매력”이라며 캐릭터의 핵심을 짚었다.

또한 채원빈과의 호흡에 대해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배우”라며 “덕분에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고 함께 연기하는 내내 즐거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범은 “감독, 작가, 배우, 스태프 모두 순수한 열정으로 만든 작품”이라며 “이야기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잘 맞는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더욱 좋은 작품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무해한 미소와 세심한 다정함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김범의 로코 변신은 22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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