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브랜드 가치와 시공 품질이 건설사 생존의 핵심 지표로 부상했습니다. DL이앤씨는 주거 브랜드의 성과와 지역 상생 행보를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DL이앤씨의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가 지표 전반에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 선호도 조사에서 46.1%로 6년 연속 1위를 유지한 데 이어, 이달 초 분양한 ‘아크로 드 서초’가 1순위 평균 1099대 1의 경쟁률로 서울 민간분양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품질 관리와 사업 확장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집계 기준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을 기록하며 시공 신뢰도를 입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참여하는 등 주요 정비사업지로 활동 범위를 넓히는 모습입니다.
시공 현장의 혁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드론과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 등 최신 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하며 품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시공을 넘어 스마트 건설 기술을 통한 하이엔드 주거 가치 구현으로 풀이됩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교육 공헌 활동도 병행합니다. 지난 8일 서울 강서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정곡초등학교 등 지역 청소년 대상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림문화재단 전시와 연계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입니다.
주거 가치 제고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병행하는 DL이앤씨의 행보가 향후 건설업계의 상생 경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위 영상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npce@dailycnc.com
Copyright ⓒ 소비자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