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11일과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의 주말 2연전에 앞서 각각 배우 박지빈과 그룹 아이들(i-dle)의 미연을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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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기 시구는 아역 출신 배우 박지빈이 맡는다. 그는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tvN ‘블라인드’, KBS2 ‘붉은단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입지를 다져왔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내 이름은’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박지빈은 “LG트윈스 시구자로 나서게 돼 영광”이라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시즌을 치르길 바라며 팬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12일에는 아이들 메인보컬 미연이 마운드에 오른다. 미연은 탄탄한 가창력과 밝은 이미지로 팀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솔로 미니 2집 ‘MY, Lover’를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아이들은 현재 네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으로, 서울과 타이베이, 방콕 공연을 마쳤고 5월에는 멜버른과 시드니 공연을 앞두고 있다.
미연은 “다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응원이 선수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멋진 시구를 보여드리고 싶다. 이번에도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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