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남현)이 갇혀 있던 공연의 한계를 뛰어 넘어 공간의 확대와 시나리오의 다양성을 위한 발상의 전환에 나섰다.
9일 고양문화재단은 그동안 앉아서 기다리던 공연을 시민이 작가가 되고 시민이 원하는 곳이 공연장이 되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와락’을 선보인다.
4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되는‘공연와락’은 학교, 복지시설, 지역 커뮤니티 공간 등 공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 작년엔 총 11건의 사연을 접수해 16팀의 고양버스커즈 공연팀이 직접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2025년 ‘공연와락’은 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졸업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축하 공연, 주말농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이벤트, 노인복지센터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한 공연 등 다양한 사연과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이 이루어졌다.
작년에 이어 2026년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와락’은 시민들의 참여를 쉽고 높이기 위해 고양시민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했으며, 공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시민들의 사연을 공연으로 만들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150여 팀이 활동하는‘공연와락’단체 ‘고양버스커즈’는 악기 연주, 밴드, 노래,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가가 포진해 시민들의 사연을 품격있는 공연으로 재탄생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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