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신종 피싱 '클릭픽스' 주의 당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빗썸, 신종 피싱 '클릭픽스' 주의 당부

폴리뉴스 2026-04-09 14:28:48 신고

[사진=빗썸]
[사진=빗썸]

빗썸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피싱 수법 '클릭픽스(ClickFix)'와 정보 탈취형 악성코드 '인포스틸러(Infostealer)'에 대한 이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안내는 이용자 보호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보안 캠페인의 일환으로, 빗썸은 월별 주요 보안 이슈를 선정해 예방 수칙과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클릭픽스는 오류 메시지나 보안 안내 화면을 가장해 사용자가 직접 명령어를 복사·붙여넣기 하도록 유도하는 신종 피싱 방식이다. 기존의 악성 링크 클릭 유도 방식보다 한층 교묘해, 사용자가 스스로 악성코드를 실행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크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설치되는 '인포스틸러' 악성코드는 계정 비밀번호, 브라우저 저장 정보, 가상자산 지갑 데이터, 세션 토큰, 쿠키 등 다양한 민감 정보를 탈취해 외부로 유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빗썸은 이용자들에게 "명령어를 복사해 실행하라"는 안내는 반드시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상적인 서비스는 일반 이용자에게 명령어 실행을 요구하지 않으며,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나 첨부파일은 열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메일 발신 주소와 링크가 공식 도메인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금융 서비스 이용 시에는 링크 접속 대신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 주소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 안전하다고 안내했다.

이미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네트워크 연결을 차단한 뒤 안전한 기기를 통해 비밀번호 변경, 2단계 인증 재설정, API 키 삭제, 로그인 및 출금 내역 점검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필요 시 백신 검사와 운영체제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권장된다.

빗썸은 이용자 자산 보호를 위해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 보안 프로그램과 함께 2채널 인증, 해외 IP 접속 차단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피싱 공격은 점점 정교해지고 있지만,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만으로도 상당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이용자 자산 보호를 위한 보안 기능과 예방 안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폴리뉴스 권은주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