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문화예술의 장…‘제3회 경기·수원 발달장애인 예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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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문화예술의 장…‘제3회 경기·수원 발달장애인 예술제’ 개최

경기일보 2026-04-09 14:2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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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JL)한꿈예술단 제공
제이엘(JL)한꿈예술단 제공

 

제이엘(JL)한꿈예술단이 도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문화예술창작 직무활동 확장을 위한 ‘제3회 경기·수원 발달장애인 예술제’를 개최한다.

 

경기도 문화예술전문단체로 지정된 제이엘(JL)한꿈예술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지난 3월 접수 및 예선 심사를 거쳐 이달 14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본선 무대를 갖는다.

 

제이엘(JL)한꿈예술단은 2020년 4월 경기도 비영리단체로 등록돼 지역사회의 발달장애인과 보호자의 일상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장애 인식 개선 문화예술 활동 등을 위한 메시지를 사회에 심어왔다.

 

올해 열리는 발달장애인예술제는 20일 장애인의날을 기념해 우리 사회의 발달장애 등 최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 재능을 발굴하고 격려하며 문화예술을 향유함으로써 한 사람의 자아실현과 사회공헌에 이르는 사회적 역할을 구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제는 노래와 악기 부문, 개인 및 단체(중창 및 앙상블, 합창 및 합주)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무대엔 독창 7팀·독주3팀, 합창 3팀·합주 1팀 등 총 14팀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대상 1팀에 상금 5만원, 각 부문 최우수상 2팀에 상금 30만원, 우수상 개인·단체 총 4팀에 상금 20만원, 장려 4팀에 상금 5만원, 수상자를 제외한 참가자 전원에게 상금 1만원을 전달한다.

 

또한 JL콰이어, G.W.C, JL심포니, JL한꿈예술단 연합 등이 축하공연을 꾸미고 특히 제2회 경기·수원 발달장애인 예술제 대상자였던 안정현씨가 축하연주를 통해 예술제의 연속성을 상징한다.

 

김영식 제이엘(JL)한꿈예술단 이사장은 “이번 예술제를 통해 지역사회의 장애인식과 장애인권익옹호, 장애인문화예술 창작활동 직무의 활성화 및 문화예술향유의 확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당사자의 자아실현을 위한 문화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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