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미술관(남양주시 화도읍)이 어린이날을 맞아 ‘2026년 모란어린이미술대회’를 개최한다.
2024년부터 시작한 모란어린이미술대회는 미술관이 어린이들의 미술교육과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 ‘자연과 예술’을 주제로 모란미술관의 잔디마당과 조각공원에서 진행된다. 국적에 상관없이 전국의 5~12세 어린이면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는 모란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1차 접수(4월 7일~26일, 참가비 1만원)와 2차 접수(4월 28일~5월 1일, 참가비 1만2천원), 대회 당일인 2일 현장접수(발권 마감 정오, 참가비 1만5천원)로 참여할 수 있다.
대회 당일 준비물은 건식 및 채색 재료이며 돗자리와 이젤, 화판, 도시락 등은 자유 선택이다. 미술관에선 도화지(5~9세 8절지, 10~12세 4절지)를 제공한다.
수상작은 5월 19일 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시상은 6월 13일 모란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은 5일간 미술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모란미술관은 모란청소년미술학교를 비롯해 경기 공유학교, 꿈다락문화예술학교와 청소년입체미술공모전, 청년작가지원전 등 미술교육과 작가의 성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미술대회를 통해 자라나는 세대의 미적 안목과 자유로운 사고를 신장시키고, 작품을 전문적인 전시공간에서 전시하는 경험을 하게 함으로써 미술창작과 감상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의도다.
이연수 모란미술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세대가 창작의 즐거움을 깨닫고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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