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결혼 후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임밍아웃 후 쏟아지는 축하 / 김민경 인스타그램
김민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올린 뒤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고 적으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2024년 11월 결혼한 뒤 약 1년 6개월 만에 전해진 반가운 소식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테스트기와 주차별 초음파 사진이 함께 담겼고, 김민경은 이를 통해 뱃속 아이를 향한 애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특히 사진 속 ‘Baby is coming, 2026’이라는 문구는 2026년 출산을 앞두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설렘과 기대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대목이기도 했다.
김민경은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라며 “우리 아빠가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시다고 하나님께서 화답해 주셨다고 믿어요”라고 적어 더욱 뭉클함을 안겼다. 이어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며 예비 엄마로서의 간절한 마음도 함께 밝혔다. 진심이 담긴 고백은 팬들과 지인들의 축하를 더욱 끌어냈다.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 전한 김민경 / 인스타그램
1981년 8월생인 김민경은 현재 만 44세다. 세는 나이로는 46세이며,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연예계에 진출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03년 드라마 ‘1%의 어떤 것’을 시작으로 ‘영웅시대’,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이브의 사랑’, ‘써클: 이어진 두 세계’, ‘너 미워! 줄리엣’ 등에 출연했고, 영화 ‘DMZ, 비무장지대’, ‘함정’, ‘걸캅스’, ‘살수’, ‘문워크’ 등에서도 존재감을 남겼다.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오랜 시간 대중과 만나며 자신의 입지를 다져왔다.
그는 지난 2024년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스포츠경향은 김민경이 2024년 11월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단독 보도했다. 예비 신랑의 듬직한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도 따뜻한 축하를 보내고 있다. “세상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꼬물꼬물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너무너무 축하해요”, “엄마 뱃속에서 쑥쑥 잘 커서 건강히 만나자”, “엄마 닮아 예쁜 아기가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임신 기간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엄마 아빠 만니는 날까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기도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조심 또 조심 아시죠”, “하나님 은혜 안에 모두 건강하게 순산하기를 기도해”, “축복이다 축하해”, “너무너무 축하하고 축복해” 등 응원 댓글이 이어지며 김민경의 새 출발을 함께 축복하는 분위기다. 온라인에서도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계속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하 김민경 인스타그램 글 전문.
#임밍아웃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걸 하게 될 줄이야.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우리 아빠가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시다고 하나님께서 화답해 주셨다고 믿어요.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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