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통산 4선’ 도전 공식선언…“중단 없는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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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통산 4선’ 도전 공식선언…“중단 없는 전진”

경기일보 2026-04-09 13:2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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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9일 오전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안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최원재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통산 4선 고지를 향한 출사표를 던지며 안양의 끊임없는 성장을 약속했다.

 

최 시장은 9일 오전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시작된 안양의 변화를 끝까지 완성할 검증된 실력이 필요하다”며 차기 안양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시장은 출마 선언에 앞서 안양시 동안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현직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정책과 비전으로 당당히 평가받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안양은 이제 실험이 아닌, 검증된 실력으로 성과를 매듭지어야 할 단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다시 나섰다”면서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위기를 극복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안양의 미래 전략으로 ‘대한민국 중심 도시 완성’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대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추진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서울대 연계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을 꼽았다. 특히 광역철도망 8개 노선과 18개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초연결 콤팩트 도시’를 구현해 ‘10분 생활권’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시민 실생활과 밀착된 ‘8대 핵심 전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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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9일 오전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안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최원재기자

 

그는 정원도시 조성, AI 선도도시 구축, 청년특별시 실현, 교육·돌봄 강화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세부적으로는 2033년까지 청년주택 5천100세대를 공급하고, 축구전용경기장 및 아레나 조성, 지역화폐 확대 등을 통해 문화와 경제를 동시에 잡겠다는 복안이다.

 

최 예비후보는 민선5기 시장을 지낸 뒤 2014년 낙선했으나, 민선 7기와 8기 연이어 당선된 바 있다.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통산 4선 시장이라는 기록을 쓰게 된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어제 국민의힘 측이 김대영 후보로 단일화를 발표한 데 이어 최 시장이 공식 출마를 선언하면서 안양시장 선거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며 “검증된 행정력을 앞세운 최 시장의 ‘수성’과 보수 단일 대오의 ‘탈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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