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릉 등 11곳 확정…춘천·홍천·평창·철원은 결선 투표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9일 6·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도내 거대 선거구 3곳 중 춘천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육동한 현 시장과 이재수 전 시장이 결선 투표로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됐다.
원주는 구자열, 강릉은 김중남 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밖에 동해 이정학 전 시의원, 속초 김철수 전 시장, 고성 함명준 현 군수, 정선 최승준 현 군수, 인제 최상기 현 군수, 양양 김정중 전 도의원, 영월, 박선규 전 군수, 화천 김세훈 도당 부위원장, 양구 김철 전 부의장이 각각 공천받았다.
홍천 박승영·이규설, 평창 장문혁·한왕기, 철원 구인호·한금석 후보는 결선을 치르게 됐다.
도당은 앞서 단수 추천으로 태백, 삼척, 횡성 등 3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ARS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선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공고 48시간 이내에 중앙당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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