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기루가 모친상을 겪은 뒤 근황을 전했다.
신기루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생각보다 힘들고 생각보다 서럽고 생각보다 버겁고 생각처럼 되는 게 하나 없지만 생각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나도 내 생각은 좀 해줘야 하니 잘 겪어볼게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여차 하면 꽤나 울면서 MIC 차면 꽤나 웃기는 내 모습 솔직히 짠하고 멋있어요”라며“엄마를 잃음과 동시에 식욕도 잃어서 토탈 2.9kg 빠졌다가 오늘 식욕은 슥 돌아오는 것 같고 성욕은 아직 없네요. 근황 전달 끝”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기루는 지난달 17일 모친상을 당했다. 당시 그는 “너무 많은 이들이 마음을 전해줬고 너무 많은 이들이 찾아와 같이 슬퍼해주고 안아줘서 할 수 있었다”며 “사람들한테 한 게 없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하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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