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송내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서민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금융서비스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며 지역밀착 금융기관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송내새마을금고는 MG지역희망나눔재단이 추진하는 ‘MG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인 복지시설인 부천혜림원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달 31일 진행됐으며,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려는 송내새마을금고의 꾸준한 철학이 담겨 있다.
특히 부천혜림원을 수혜기관으로 직접 추천해 지원이 꼭 필요한 현장에 온정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의 강점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다. 전달된 기부금은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프로그램 운영, 시설 이용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복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건배 송내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내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시설 후원, 각종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