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정브르X키워 특수동물 엑스포’서 로봇 공룡 공개…피지컬 AI 콘텐츠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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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정브르X키워 특수동물 엑스포’서 로봇 공룡 공개…피지컬 AI 콘텐츠 시장 공략

스타트업엔 2026-04-09 11:48: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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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정브르X키워 특수동물 엑스포’서 로봇 공룡 공개…피지컬 AI 콘텐츠 시장 공략
스미스, ‘정브르X키워 특수동물 엑스포’서 로봇 공룡 공개…피지컬 AI 콘텐츠 시장 공략

콘텐츠 기획 전문 기업 스미스가 로보틱스 기반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오프라인 엔터테인먼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미스는 ‘정브르X키워 특수동물 엑스포’에서 로봇 공룡 ‘로디’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하며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진행된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반응하는 구조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4월 4일 진행된 이벤트에서는 실제 생물처럼 움직이는 로봇 공룡이 등장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린이 관람객뿐 아니라 성인 방문객까지 참여를 유도하며 체험형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사례는 기존 전시 중심 콘텐츠에서 벗어나 상호작용형 경험으로 확장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 로보틱스 기술과 현장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 관람객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구조가 특징이다.

스미스는 축제, 전시,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에 적용 가능한 로봇 기반 콘텐츠를 개발해 왔다. 최근 체험형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과 맞물리며 관련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피지컬 AI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인공지능을 물리적 환경과 결합해 실제 공간에서 상호작용을 구현하는 기술 영역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향후 오프라인 경험 산업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스미스는 트리케라톱스, 안킬로사우루스 등 대형 공룡 모델부터 디메트로돈 등 파충류형 로봇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행사 규모와 공간 특성에 맞춰 맞춤형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제시된다.

콘텐츠 구성 역시 단순 전시를 넘어 퍼레이드, 체험 이벤트, 인터랙션 프로그램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향후에는 센서 기반 인터랙션과 AI 기술을 접목해 반응형 콘텐츠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체험형 콘텐츠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장비 유지 비용과 운영 인력 부담이 높은 구조라는 점은 해결 과제로 남는다. 특히 로보틱스 기반 콘텐츠는 초기 투자비가 큰 만큼 수익 모델 확보가 중요하다. 또한 지역 축제나 단기 이벤트 중심에서 벗어나 상설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관람객의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 업데이트 전략 역시 요구된다.

김세훈 스미스 대표는 “현장에서 로봇 기반 콘텐츠 연출 역량을 직접 보여줄 수 있었다”며 “공룡 콘텐츠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축제와 행사에서 공룡 퍼레이드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관련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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